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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영화

영화 <극한직업> 코미디 줄거리 리뷰 캐릭터 사건 명대사 관객수 총평

by 삐디헙 2023. 8. 28.

영화 극한직업 포스터

영화 ‘극한직업’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9년에 개봉하여 대한민국에서 역대 관객수 순위 2위(누적관객수 : 16,266,337명), 역대 매출액 순위 1위(1,380억)를 기록한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 영화는 CJ엔터테인먼트에서 제공하고, 어바웃필름에서 제작했습니다. 감독 이병헌의 연출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비밀 작전에 착수하는 마약 형사 팀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최근 디즈니+ 무빙에서 활약 중인 류승룡과 JTBC에 방영 중인 R U NEXT에서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정은 양이 출연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줄거리

''극한직업’은 마포경찰서 마약반의 멤버들이 마약 밀수 중간책을 잡기 위해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운은 따라주지 않아 16종 추돌사고가 일어나 버립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가치를 증명하고 그들의 명성을 되찾기로 결심합니다. 그들은 치킨집을 위장하여 마약상들을 추적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그들은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합니다.


캐릭터 분석

'극한직업’의 주요 캐릭터들은 각각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반장 (류승룡)은 팀의 리더로서, 그의 리더십과 판단력은 팀을 이끌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는 팀원들에게 신뢰를 주며, 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영호 형사 (이동휘)는 팀의 막내로, 그의 열정과 집념은 팀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그는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도 포기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장형사 (이하늬)는 팀의 유일한 여성 멤버로, 그녀의 냉철함과 분석력은 팀에 균형을 맞추는 데 중요합니다. 그녀는 남성 동료들 사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그녀의 역량과 능력은 팀의 성공에 크게 기여합니다.
마형사 (진선규)와 재훈 형사 (공명)는 팀의 중심축으로, 그들의 협동심과 팀워크는 팀이 한 몸처럼 움직이게 합니다. 그들은 서로를 보완하며, 팀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발휘합니다.

 


고반장 류승룡과 그의 딸 정은(알유넥스트)

주요 장면

'극한직업’에는 여러 가지 장면이 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는 마약반 멤버들이 치킨집을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 그들은 치킨집 사장으로서의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려고 애쓰며,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유쾌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또 다른 주요 장면은 마약반 멤버들이 마약상들을 추적하는 과정입니다. 이 장면에서 그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장면은 영화의 긴장감을 높이며, 관객들에게 스릴을 선사합니다.

 


메시지

'극한직업’은 단순히 웃음을 주는 영화를 넘어서 관객들에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 영화는 우리가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해야 함을 강조하며, 이것이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도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결국 '극한직업’은 우리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서로를 돕고, 함께 웃으며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해 줍니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동시에, 우리의 삶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이런 이유로 '극한직업’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명대사

류승룡이 연기한 고반장은 영화에서 다음과 같은 명대사를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네, 수원 왕갈비 통닭입니다.” 이 대사는 고반장이 자신들이 운영하는 치킨집에서 새로 개발한 메뉴를 소개하는 장면에서 나왔습니다.
진선규가 연기한 마봉팔 형사는 "왜 이렇게 장사가 잘 되는데!"라는 명대사를 남겼습니다. 이 대사는 마봉팔 형사가 자신의 요리 실력 덕분에 치킨집이 번창하는 것을 보고 놀라는 장면에서 나왔습니다.
공명이 연기한 김재훈 형사는 "내가 너보다 못생겼다고?"라는 명대사를 말했습니다. 이 대사는 김재훈 형사가 다른 형사들과 자신의 외모를 농담 삼아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하늬가 연기한 장연수 형사는 "전 남편"이라는 명대사를 남겼습니다. 이 대사는 장연수 형사가 자신의 전 남편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에서 나왔습니다.

 

주요 사건

마약반 멤버들은 마약 밀수 중간책이 도박을 하던 현장을 불시에 습격하고자 하나 이도한 열정만큼 운은 따라주지 않아 16종 추돌사고가 일어나 버립니다. 이 사건은 영화의 전환점이며, 이후로 그들의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영화의 중반부에서는 마약반 멤버들이 치킨집을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 장면에서 그들은 치킨집 사장으로서의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려고 애쓰며,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유쾌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 장면은 영화의 유머러스한 면모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합니다.
또한 영화의 후반부에서는 마약반 멤버들이 마약상들을 추적하는 과정이 펼쳐집니다. 이 장면에서 그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장면은 영화의 긴장감을 높이며, 관객들에게 스릴을 선사합니다. 이 장면은 영화의 클라이맥스로, 그들이 마침내 마약상들을 체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총평

'극한직업’은 그야말로 '극한’의 코미디를 선사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동시에, 우리의 삶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 영화는 우리가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해야 함을 강조하며, 이것이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도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런 이유로 '극한직업’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웃음을 주는 것을 넘어서, 우리에게 삶의 가치와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고 나면, 우리는 웃음과 함께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극한직업’은 우리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서로를 돕고, 함께 웃으며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해 줍니다. 이런 메시지를 전하는 '극한직업’은 우리의 삶에 대한 깊은 이해를 불러일으키며,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이런 점에서 '극한직업’은 단순한 코미디 영화를 넘어서, 우리의 삶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작품입니다.